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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에세이/Tech writing 2

인간에게 가장 친숙한 개념은 결국 OOP

아침에 알렉님이 리액트의 기본 원리를 간략하게 설명해주시는 영상을 보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리액트에서는 태그 하나하나를 트리의 요소로 간주하여 오브젝트로 취급한다. 즉 예를 들어서 H1태그가 있다면 이 친구 하나가 하나의 오브젝트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아 여기서도 모든 걸 오브젝트로 취급하려는 시도를 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파이썬에서도 오브젝트로 모든 것을 취급하는 것이 생각나면서 어느 공통점이 느껴졌다. 둘다 아주 핫한 기술이다. 파이썬은 말할 필요도 없고, 리액트도 그러하다. 그런데 왜 둘다 오브젝트로써 대상을 표현하는 방법을 사용했을까? 그것이 어떠한 대상을 표현하는데 가장 적합해서일 수도 있고 아니면 사람들이 느끼기에 그냥 오브젝트로써 모든걸 표현하는게 정말 편하게 느껴져서일..

GIL과 Python의 미래, 성능 개선과 버전업, Python의 뒤를 이을 새로운 후보인 Go, Rust와 Julia 이어서 최후의 프로그래밍 언어

(제목에 파이썬의 뒤를 이을 언어라고 해서 파이썬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차지할 언어처럼 들릴 수 있지만 오해를 피하기 위해 정정하자면 파이썬이 근 몇년동안 보여준 성과처럼 급상승세를 거쳐 주류언어에 뛰어들 수 있는 언어라고 제목을 바꾸는 편이 낫겠지만 제목이 너무 길어져서 본문에 적었습니다.) 예전에 파이썬을 공부하면서 global interpreter lock 이라는 개념을 접한 적이 있다. 처음 이 단어를 접했을때는 파이썬만의 고유한 기능인줄 알았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그냥 그런 개념이 있나보구나하고 넘어갔었다. 그리고 이후에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면서 GIL이 자주 언급되는 것을 보고 찾아보았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Global Interpreter Lock의 약어로 파이썬 인터프리터가 한 스레드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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