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가지 Linux에서 개인적으로 확인해보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 MacOS UTM에서 가상화로 Ubuntu를 띄워놓고 작업 중이었다.
그런데 작업을 하다가 commit을 했는데 왜 오늘 날짜인 25일에 잔디가 심어지지 않는 이상한 현상을 발견했다.
가상머신 시스템 Clock을 보니 이상하게도 어제 24일 13시로 찍혀있었다. 아무리 UTC가 차이가 난다고 해도 -8시간을 훌쩍 넘어서 거의 22시간 가량 차이가 날리는 없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25일이다. 이 글을 쓰는 시점은 대략 오전 11시)
음 아마도 UTM 가상 머신을 종료하지 않고 어제 하루 동안 그대로 두었는데, 그 순간 시스템 Clock이 멈춰버린 것으로 추축했다. 어제 밤중에 작업을 하다가 UTM 가상 머신을 Log off -> Power off하지 않고 Mac을 그대로 닫았다. 가상 머신이 host머신에 종속적이다 보니 이때 가상 머신 Clock이 멈춘 듯 하다.
Clock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HW clock이랑 Sys Clock이다. 이 중 UTM 가상머신이 호스트 OS인 내 MacOS의 HW Clock을 따르는지, Sys Clock을 따르는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MacOs가 Sleep할때 가상 머신 clock이 Freeze되는건 명확하다.
어제 마지막 Commit 기록이 13시 22다(UTC). 이 시간이 오늘 내가 UTM 가상 머신을 켰을때 현재 clock으로 인지되던 수상한 시간대다.
아 그리고 참고로 github 잔디는 commit 시간을 기준으로 찍힌다. 내가 오늘 작업했더라도 가상 머신 clock이 어제였으니 이 commit은 github에서 어제 commit으로 간주하고 오늘(25일) 잔디를 심지 않는다.

지금은 reboot하고 해결되었다. 시간이 깨졌을때 가상머신의 경우 reboot 시 재복구 메커니즘이 내부적으로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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