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Podcast

기술노트with 알렉 내용정리

Razelo 2021. 8. 21. 19:22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시스템 엔지니어를 준비 하는 상황에 대한 고민을 함께 생각해봅니다. (feat. 구독자님 고민 상담)

 

개발자는 말 그대로 코딩을 한다. 
알고리즘을 채택해서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다. 

인프라와 개발은 다르다. 
인프라는 서버, 네트워크 이렇게 물리적인 장치를 의미한다.

근데 개발은 뭐냐면 카카오, 웹 브라우저 등등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근데 여기서 또 데이터 엔지니어는 다르다. 
데이터 엔지니어는 네이버라고 가정하면
네이버의 수많은 키워드들
어떤게 많이 검색되는지 검색에 의해 어떤 뉴스가 연관관계가 있는지
분석을 할 수 있는데, 그걸 모아서 분석하고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이게 데이터엔지니어 쪽이다. 연관관계를 분석하고 하는 일이다. 

코딩 = 개발자 라고 보면 된다. 
데이터 엔지니어의 경우 자바라기 보다는 파이썬이나 R을 쓰게 될 거다. 
코딩이 있긴 있더라도 개발자냐 엔지니어냐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다. 

벡엔드 개발자라고 한다면, 그래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자바라고 할 수 있다.
서버에 올리는 공부를 좀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서버개발쪽으로 자바를 공부
하면 된다. J2EE로 수행될 수 있는 자바를 공부하는 것이
벡앤드 개발자로는 좋다. 

다만 이제 처음하는 사람들이 데이터 엔지니어 특히 빅데이터쪽을 원하는데
석사를 원한다고 해서 벡앤드부터 시작해서 데이터엔지니어로 넘어가려는 분들이
많다. 
근데 정확히 말해주고 싶은건
일단은 첫단추를 끼는 것을 목표로하고 집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10년뒤에 데이터엔지니어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 
막상 현업에 뛰어들었을때랑 생각이 다를 수 있다.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려해서 벅차게 느껴질 수 있다. 
그냥 이런게 있구나라는 것을 잘 이해하고 지금 있는 것을 
파고들어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좋다. 

많은 꿈을 꾸는 것도 좋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너무 장황한 고민보다는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좋다. 
그냥 고민할 시간에 지금 가지고 있는 책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면 되는 것이다. 
취업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로드맵을 열심히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냥 회사하나에 들어가서 현실적으로 뭘해야하는지 알고 배우고 
필요한 것을 채워나가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하루하루 고민만 하는 것보다
그냥 하루하루 공부를 하면서 쌓아나가는 것이 훨씬 미래에 좋다. 

한걸음 한걸음 걷는게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이다.
너무 먼곳을 보면서 부담갖지 마라.
반복을 지겨워하지 말고 성장해라. 헬스도 마찬가지니까 
지겨움을 견뎌라. 

https://www.youtube.com/watch?v=xaT56oeYq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