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된 장부이다.
블록체인은 해킹이 불가능하다. (글쎄... 어떤 의미의 공격이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불가능하지 않다. 다만 하기가 어려워서 공격을 시도하는 것보다 그냥 채굴하는 게 더 이득일 뿐 이다. 매번 언급되지만 Impossible와 Infeasible은 명백히 다른 의미이다. 블록체인은 그런 의미에서 Infeasible하다.)
머스크라는 회사에서 블록체인을 사용했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했다.
이로 인해 비용을 감소시켰다.
오픈이라는 회사도 있다.
블록체인에는 투명성을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투명성을 제공하지 않는 블록체인이 미래라고 생각한다. 내 은행 기록을 아무나 볼 순 없으니까.)
수백의 중개인도 있다.
이로 인해 중간비용도 발생한다.
그중의 25퍼센트는 필요없는 비용이다.
이 비용을 블록체인과 머신러닝을 통해 없앨 수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SbceOWZv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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