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에 좀 불편함이 있다.
과거 동영상이 제거되는것도 왜 이런 정책을 가져가나 싶기도하다.
과거에 듣기론 어뷰징 헤비 업로더 유형의 일부 유저들 때문에 이렇게 한다고 알고 있긴 하다.
그런데 그런 유저만 제재하면 될 건데 왜 동영상 제한이 적용되는지?? 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꽤 오랜 시간 블로그를 운영해왔고 지금껏 비공개 글까지 포함하면 약 630개 가량의 글을 써왔는데 가끔 보면 블로그 플랫폼으로써 아쉬운 점들이 좀 있다.
대안으로는
- medium
- velog
- github.io
등이 있지만, 사실 세 플랫폼 모두 썩 좋아보이진 않는다.
개인적으로 github.io는 관리 측면에서 불편함이 꽤 있었다. velog는 커스텀과 플러그인 지원 등이 불편했다. 블로그 카테고리 기능도 꽤나 빈약했고, 그마나 굳이 뽑자면 medium인데 광고비 정산이 해외 결제를 통해서만 가능해서 한국에서는 정산 받기가 까다롭거나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뭐 그것 때면 medium 자체는 꽤 쓸 만하다.
가뜩이나 오늘 글을 쓴 이유는 티스토리 공개 정책에 과거 동영상을 삭제하고, 신규 동영상 업로드가 제한된다고 해서 글을 쓴다.
한창 대학생 때 Graphics 혼자 공부하다가 렌더링 결과물 떠다놓은게 있는게 이걸 왜 플랫폼측 맘대로 임의로 삭제한건진 좀 이해가 안간다. 참고로 아래에 내 게시글에 첨부된 동영상 목록이 있어도 동영상이 삭제가 되어서 다운로드가 안된다.
가뜩이나 Graphics 공부했던 노트북이 불타서(개인적 사고) 노트북이 녹아버려서 원본 동영상 조차 없다.
뭐 클라우드 백업 안해둔 건 내탓이라 볼 수 있겠지만, 이용자 게시물에 있는 영상을 플랫폼측에서 임의로 삭제한다는건 다시 생각해봐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정책이다.
뭐 AI 영상들이야, overfitting때문에 인식이 잘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기념용으로 남겨둔거라 크게 개의친 않지만, 나머지 세 개 영상은 좀 많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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