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LO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3일차에 접어들었다. 3일차인 오늘은 각 팀별로 데이터셋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조는 인종을 구분하기 위해 백인, 흑인, 황인의 데이터를 모았다. (사실 중동, 인도와 같은 사진을 섞게 되면 확실하게 원하는 결과를 얻기 힘들어서 아직은 추가하지 않았다. 나중에 조금 더 성능을 개선할때 좀더 디테일하게 구분하기 위해서 추가할 예정이다. 지금 목표는 성능개선이 아니라 아예 결과가 잘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자체를 확인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 백인의 경우 British, France, Italy, American등의 연관 키워드들로 사람사진만 뽑아서 저장하였다. 황인의 경우 Asian이라고 치면 연관 검색으로 일본인, 중국인, 한국인의 수많은 검색어가 나와서 손쉽게 찾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