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할적에 _exit을 본적이 있는데 exit은 main문제에서 쓰이는 반면 _exit은 자식 프로세스의 동작이 확실시되는 곳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있었다. 둘 사이의 차이가 사후처리 즉 뒤처리를 하고 종료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로 알고 있었는데 자식 process에서 쓰이는걸 보면 뭔가 이유가 있겠다 싶었다. 아래가 해당 자세한 내용이다. exit() 함수는 표준 입출력 정리 루틴을 수행하고 _exit()를 호출한다. exit() 함수는 파일 스트림에 대해서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는데, 열려있는 파일의 스트림에 대해서는 fclose() 함수를 호출해서 버퍼에 남은 데이터를 모두 출력(flush)한다 일반적으로 _exit() 함수는 표준 입출력과 관련된 정리 작업을 수행하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