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어떻게 컴퓨터를 사람처럼 똑똑하게 만들지에 대해 연구해왔다. 사실 컴퓨터를 어떻게 똑똑하게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학문이다. 최근 알게 된 사실은 컴퓨터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는 것이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스로 배우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훈련을 시킨다. 잘못 인식하면 조금씩 수정을 가한다. 다음에 봤을때는 올바른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머신러닝 모델을 수정해가며 올바른 결과에 다가서는 것이다. 그 다음 단계는 추론이다.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통해 정답을 알아내는 것이다. 가장 많은 진보가 있는 곳이 있었다. 컴퓨터 비전이다. 음성과 언어 이해 분야에서도 큰 발전이 있었다. 구글은 텐서플로와 같은 오픈 소스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누구든 머신러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