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스타트업 인턴 후기
- 이것이 자바다
- 개발자 면접 질문
- darknet
- 철학
- JDBC
- 에러
- jstl
- line link
- Spring
- 스프링 면접 질문
- line developers blockchain
- 자바
- 개발자 인턴 후기
- java
- 모던 자바스크립트 입문
- java thread
- 자바스크립트
- SQL
- 개발자 인턴
- 김포프
- 라인 블록체인
- jsp
- line blockchain
- 백엔드 면접 질문
- C++
- 스프링
- 스타트업 개발자 인턴
- 객체지향
- XML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타입스크립트 사용 후기 (1)
Razelo 기술노트

최근 회사에서 웹 프론트 작업을 하면서 JS/TS를 많이 사용했다. 학부에서 두 언어를 거의 써본 적 없었다. 책 한권을 읽고 기본적인 개념을 파악했는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서 희미해졌다. 이후 회사에서 업무를 하면서 레거시 프로젝트에는 자바스크립트를, 새로운 프로젝트에는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했다. 두 언어를 사용하면서 들었던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하고자 한다.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하다보면 신기한 개념을 많이 접한다. 클로저, 프로토타입, this 등 타 언어와 다른 개념이 있다. 때문에 언어가 실용성과는 별개로 어딘가 나사가 하나 빠진 듯한 느낌이 들곤 한다. 예상치 못한 동작이 언어에 포함되어있다. (물론 이마저도 익숙해질 수 있긴하다.) 타입이 없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지만 자바스크..
Web/javascript
2023. 10. 20. 23:30